
김수진 하모라예 아나운서 프로필, 유기치사, 친딸 사망 사건 총정리
1) 사건 개요 & 발단



2025년 10월 초, 경남 남해군의 한 병원 응급실에 10대 딸을 데리고 온 40대 여성이 있었다. 그 여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딸을 “살아 있다”라며 고집했고, 의료진이 몸 곳곳에 다수의 멍과 상처를 발견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해당 여성을 유기치사 혐의로 2025년 10 월 25일 구속했고, 그가 지역 아나운서 겸 가수로 알려진 김수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더했다.
사건의 핵심은 ‘친모가 보호의무를 다하지 않아 자녀가 사망했다’는 의심 정황이다. 딸 B양(10대)은 병원에 도착 당시 이미 숨져 있었고, 몸에는 지속적 외상 흔적이 있었다.
2) 김수진 프로필: 가수·아나운서·홍보대사


김수진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아나운서로서 지역 방송 활동을 해왔고, 가수로 ‘하모라예’ 등의 곡을 발표하며 문화 행사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또한 지역 문화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력이 있다.
이처럼 공적 이미지가 좋은 인물로 알려졌기에 이번 사건은 더욱 큰 파장을 낳았다. 지역사회 분위기도 “항상 친절하고 밝았던 이미지였다”는 증언이 나올 만큼 충격이 컸다.
3) 사건 경과 타임라인
- 2025년 9월 22일경: 김수진과 딸 B양이 남해군 일대 행사 무대를 준비했으며, 이후 B양이 차 안 또는 행사장 인근에서 방치된 정황이 포착됨.
- 2025년 10월 22일: B양은 온몸에 멍이 든 채 병원에 이송됐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의료진은 딸을 보호하지 않은 엄마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경찰 신고.
- 2025년 10 25일: 경찰이 김수진에 대해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구속 조치. 현재 국과수 부검 포함하여 사망 경위 조사 중.
4) 핵심 쟁점 및 법률적 관점
- 보호의무 위반(유기치사): 친모가 자녀에 대한 보호·치료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 딸이 상처를 입고 있었음에도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는 점이 문제다.
- 아동학대 가능성: 몸에 멍과 상처가 다수 있다는 정황은 단순 방치가 아닌 지속적 폭력 가능성을 가리킨다. 사건이 ‘유기치사’에서 ‘아동학대 치사’로 혐의 변경될 여지도 있다.
- 공인 이미지와 현실 간 간극: 아나운서·가수·홍보대사 등 공적 활동으로 이미지가 형성되었지만, 가정 내에서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는 다른 그림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지역사회 신뢰 붕괴: 문화재단 등에서 홍보대사를 위촉하면서 신뢰 기반을 쌓았던 기관들 역시 검증 절차 미비 등에 비판을 받고 있다.
5) 사회적 파장 및 향후 전망
이번 사건은 단순 사건을 넘어 사회적·제도적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아동학대와 유기치사의 예방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문화기관 및 지역단체의 인사 검증 절차 강화 여론이 일고 있다.
- 미디어 출연 인물의 ‘공적 이미지’가 가정 내 책임까지 담보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 수사 결과에 따라 유기치사에서 아동학대 치사로 혐의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민사적 책임(손해배상 등)과 형사적 책임(징역형 등)의 범위도 주목된다.
6) 의혹 확산과 지역사회 반응 🏘️



사건이 알려지면서 가장 먼저 충격을 받은 건 경남 진주 및 남해 지역 사회였습니다. 사건의 피의자인 김수진 씨는 과거부터 아나운서, 가수, 지역 문화 단체 홍보대사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기 때문에 “늘 밝고 친절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었고, 주민·지역매체 모두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특히 지난해 그녀가 위촉된 진주문화원 홍보대사직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검증 절차가 부실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문화원 관계자는 “개인의 사생활까지는 알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지만, 지역 문화계 일각에선 “홍보대사는 기관의 얼굴인데 최소한의 이력 확인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보대사였던 인물이 자녀를 폭행·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사실이 빠르게 회자되면서 지역 이미지에도 타격이 생겼습니다. 이런 흐름은 단순 사건을 넘어 기관·지역사회의 책임론까지 파생시키고 있습니다.
7) 법률 절차 및 수사 전망 ⚖️
현재 경찰은 유기치사 혐의 외에도 아동학대 치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입니다. 몸 곳곳의 멍과 상처가 여러 차례 방치된 정황을 보여 “단순 방치 이상의 폭행 가능성”도 검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김수진 씨가 응급실에 딸을 데려왔을 당시 “딸이 살아 있다”고 주장하며 난동까지 벌였다는 의료진 증언도 나왔습니다. 이는 범행 이후 피해자를 보호하려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방치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요소로 보입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혐의가 변경되거나 추가될 가능성도 있고, 향후 기소 후 재판 과정에서는 민사적 책임, 즉 손해배상 등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대형 문화행사나 지역 홍보활동에 참여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컸으며, 결과에 따라 문화기관, 방송계 등 연관된 조직이 받는 파장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8) 제도적 교훈 & 출연자·자녀 보호책 제언 📌
이번 사건은 단지 한 가정의 비극을 넘어, 방송인 및 문화단체 관계자의 책임과 출연자·자녀 보호체계에 대해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첫째, 지역문화 단체 및 홍보기관들은 홍보대사 위촉 시 이력 검증 및 인성평가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둘째, 방송인·가수 등 공인은 다양한 활동을 하지만 그만큼 공적 책임도 커진다는 인식이 확대돼야 합니다. 이미지상의 친절함이 실제 가정 내 책임을 면제해주지는 않습니다.
- 셋째, 아동·청소년이 부모로부터 학대 또는 방치될 가능성에 대한 사전 경고·신고 체계 구축이 중요합니다. 이번 사건처럼 “누군가 데려왔더니 이미 사망 상태였다”는 정황은 우리 사회의 아동 보호망에 허점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 넷째, 커뮤니티·SNS 등에서 빠르게 퍼지는 지역 이슈는 관련 기관의 위기 대응 매뉴얼을 요구합니다. 사건이 일어나면 기관 이미지뿐 아니라 지역 전체 신뢰도가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 한 문장 요약
공적 이미지로 알려진 방송인·가수 김수진이 친딸을 멍투성이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보호의무 실패·아동학대 가능성·지역문화기관의 검증 문제 등이 동시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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